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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10을 다음달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2일 갤럭시노트10 언팩 행사 초대장을 글로벌 매체에 발송했다. 아울러 관련 동영상도 삼성전자 뉴스룸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갤럭시 언팩 행사는 다음달 7일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리며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라이브로 생중계된다. 한국시간으로는 다음달 8일 오전 5시다.
영상에서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상징인 ‘S펜’이 등장해 하나의 원을 그린다. 이어 이 원은 화면 중앙에서 카메라 렌즈가 되고 S펜과 만나 ‘!’(느낌표) 형태로 마무리 된다.
한편 현재까지 알려진 갤럭시노트10은 화면 가운데 카메라 구멍이 뚫린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며 8~12기가바이트(GB) 메모리, 128GB부터 1테라바이트(TB)까지 다양한 저장공간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세서는 출시 시장에 따라 퀄컴 스냅드래곤 855와 엑시노스 9820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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