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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구 재개발 아파트 현장/사진= 머니S DB. |
지난 1분기 광주·전남지역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전분기보다 하락한 가운데 광주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울산을 제외한 광역시 중 두번째로, 전남은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광주·전남지역 주택구입부담이 울산과 경북을 제외하고 다른 시도보다 적다는 뜻이다.
2일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주택구입부담지수는 54.6으로 전분기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지역별로 ▲서울(129.9)이 가장 높았고,▲제주(82.7) ▲대구(66.3) ▲경기(66.0) ▲부산(61.3) ▲인천(59.7) ▲대전(50.0) ▲광주(48.3) ▲울산(45.3)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남은 30.2로 전분기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 전남지역 주택구입부담지수는 경북(27.8)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았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위소득가구가 표준대출로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할 경우 대출상환부담이 얼마나 큰지를 지수로 나타낸 것이다. 지수가 100일 경우 소득의 약 25%를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에 써야 한다는 뜻이다. 지수가 높을수록 주택구입 부담이 크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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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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