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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석. /사진=뉴스1 |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둘러싸고 마약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YG 의혹 핵심 제보자 A씨의 법률 대리인을 비공개로 불러 면담했다.
4일 한 언론매체는 법조계 말을 빌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태권)가 지난 2일 A씨 법률대리인 방정현 변호사를 면담 조사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검찰은 약 1시간30분 동안 A씨와 면담을 통해 권익위 신고와 관련된 내용을 들었고, 그 동안 YG 소속 연예인들의 마약 투약 여부를 검사해오던 직원 B씨의 신원과 연락처도 확보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016년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을 때 “비아이에게 강력환각제 LSD를 대신 구매해 전달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그는 이후 양 전 대표가 “소속 연예인이 경찰서에 불려 다니는 일이 싫다”며 진술을 번복토록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양 전 대표가 전관 변호사를 활용해 소속 연예인들의 사건을 무마해 왔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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