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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 /사진=로이터 |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은 이날 저녁 서울 모처에서 회동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최고투자책임자 등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에서는 인공지능(AI)과 5세대(5G) 이동통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관련한 기술협력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한일 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손 회장이 대응전략 방안 등을 조언을 할지도 관심거리다.
한편 이번 회동은 손 회장과 평소 친분이 있는 이 부회장이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과 손 회장은 2016년 9월 서울 삼성 서초사옥에서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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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