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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 /사진=로이터 |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전반기 마지막 등판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4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전에서 선발 등판했다.
2회와 3회에 연이은 수비 실책에도 무실점으로 막아낸 류현진은 4회초 선두타자 렌프로를 엄청난 궤적으로 떨어지는 72마일(약 115㎞)의 커브로 삼진처리했다. 이후 마이어스를 1구만에 뜬공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킨슬러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헤지스를 초구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이닝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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