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룰라 김지현.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TV는 사랑을 싣고’ 룰라 김지현.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TV는 사랑을 싣고’ 룰라 김지현이 힘들었던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회상했다.

7일 재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룰라 김지현이 출연해 자신의 버팀목이 되어준 친한 언니를 찾았다.

이날 김지현은 “어릴 적 집안사정 때문에 4살까지는 외할머니와 11살까지는 친할머니와 살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8년 동안 부모님과 함께 살지 못했다”면서 “11살부터는 부모님과 함께 살았지만 여전히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아무래도 부모님과 오래 떨어져 살다보니 애정결핍이 있었다”면서 “아무리 할머니 사랑이 있어도 사춘기가 되면 친구들이나 가족, 타인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김지현은 지난 2016년 11월 2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다. 김지현은 자신의 SNS에 훈훈한 외모가 인상적인 남편과의 달콤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