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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열음 윤영주. /사진=써스데이 아일랜드 제공 |
SBS '정글의 법칙' 대왕조개 채취 논란에 휘말린 배우 이열음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열음은 1996년생 배우로 올해 23세다. 그는 지난 2013년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5년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열음은 중견배우 윤영주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열음은 과거 bnt 화보 및 인터뷰에서 "배우 길을 걷게 된 데 연기 생활을 하셨던 엄마의 영향이 가장 컸다"면서 "죽기 전에 엄마와 같이 한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모친인 윤영주는 성신여자대학교 산업미술과를 졸업한 후 지난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공식 데뷔했다.
이후 윤영주는 KBS2 드라마 '서울 뚝배기' '그리고 흔들리는 배' '밥을 태우는 여자' '명성황후', SBS 드라마 '은실이', JTBC 드라마 '인수대비' 등에 출연했다. 이외에도 영화 '그건 너' '남정순 엄마누라줌마' '몽중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한편 지난달 30일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열음이 태국 핫차오마이 국립공원에서 입수해 대왕조개를 채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태국에서 대왕조개는 멸종위기종으로 이를 채취할 경우 최대 2만 바트(약 76만원)의 벌금이나 5년 이하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이에 태국 당국 국립공원 측은 '정글의 법칙'과 배우 이열음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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