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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전국 9개 도지역 중 최초로 전남 관내 모든 농·축협이 택배사업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농협은 농업인의 택배 이용 편의 증진과 농축산물 택배비 절감을 통한 농업인 실질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진택배와 제휴를 맺고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남농협은 이번 택배사업 참여로 지리적·물리적 여건상 택배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관내 농가와 고령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농업인의 실익증진이라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을 갖고 전남관내 146개 농·축협 조합장들과 택배사업에 함께 한다”면서 “전남농협은 앞으로도 농민과 함께 하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축협 방문 택배 서비스는 기존 전화 접수 외 NH콕뱅크 모바일 앱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접수 및 배송내역 조회기능을 제공해 편의성을 강화하고 조합원에게는 기존택배보다 10% 할인 혜택까지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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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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