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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NK |
9일 SNK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누적매출 794억원과 영업이익 402억원을 기록했다.
SNK는 지난해와 올해 자사 지적재산권(IP)으로 개발한 게임이 중국과 일본시장에 연이어 출시돼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SNK IP를 활용한 2종의 게임이 판호를 받아 중국사업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
한국에서도 지난 5월 코스닥 상장 후 본격적으로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인트라게임즈와 협력해 개발한 PS4용 사무라이쇼다운 한국어판을 출시했고 넷마블에서 SNK IP로 제작한 모바일 게임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가 매출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전세환 SNK CEO는 최근 주가 하락과 관련해 “주가가 하락할 특별한 이유가 없고 현재 주가와 시가총액은 저평가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며 “SNK는 일본 게임회사로 항간에서 거론된 차이나포비아와 거리가 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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