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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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5원 내린 118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원 내린 1181.0원으로 출발해 1180.5원에 마감했다.


최서영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금융시장은 불확실한 무역분쟁보다는 확실한 통화완화 정책을 기대하며 중앙은행들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은 G20에서의 미중 무역분쟁 협상 재개 소식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경계 속 글로벌 부양정책 공조화 기대에 조심스러운 위험선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