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청 전경./사진제공=기장군
기장군청 전경./사진제공=기장군
부산 기장군은 고리원자력본부 신고리1호기 계획예방정비 현장을 둘러보고 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신고리1호기 1500일 연속 무고장 운전을 달성하고 제5차 계획예방정비를 실시하게 된 지난 15일 고리원자력발전소 현장을 방문한 기장군은 원전안전은 사후조치보다 사전예방이 그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 군민들이 원전에 대해 보다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최일선 현장에서 종사하는 한수원 직원들이 원전안전 운전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원전재난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원전안전 시설이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해에 제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과거의 점검수준이나 안전기준보다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산업재해, 일반재난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원전안전 시설관리와 점검에 본부장이 직접나서 꼼꼼하게 챙겨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