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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을 포함한 롯데그룹 임원들은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5일간 식품 BU를 시작, 유통 BU·화학 BU·호텔 BU 순으로 사장단 회의를 열고 한·일 관계 악화 속 그룹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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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