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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광주에서 발견된 위조지폐는 1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은행의 '2019년 상반기 지역별 위조지폐 발견 현황'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화폐를 취급하는 과정에서 발견했거나 금융기관 또는 개인이 발견해 한국은행에 신고한 위조지폐는 총 150장으로 전년 동기(343장) 대비 193장(56.3%), 전기(271장) 대비 121장(44.6%) 각각 감소했다. 이는 반기 기준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0년 상반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 가운데 전국 금융기관이 발견해 신고한 위조지폐는 101장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7%(16장) 감소했다.
수도권이 89장으로 전체 88.1%를 차지했고, 지역별로 서울(64장)이 가장 많았다.광주에서는 1장(1.0%)이 발견돼 전년 같은 기간(4장)대비 75.0% 감소했다.
한편 권종별 위조지폐는 만원권(57장), 5000원권(53장), 5만원권(35장), 1000원권(5장)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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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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