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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마일리지. /사진=강남구 제공 |
서울 가정이나 일반 건물 등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혜택을 받는 에코마일리지 회원이 200만명을 넘어섰다.
서울시에 따르면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회원 수는 이달까지 111만세대(208만1000명)다. 최근 10년간 51만8566세대, 단체회원(기업·학교 등)은 8752개소가 에코마일리지 혜택을 받았다.
에코마일리지란 서울시 가정, 기업, 학교 등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지역난방)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절감 실적에 따라 상품권, 현금 등을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시민실천 프로그램이다.
참여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개인이나 서울시 소재 사업장, 건물, 아파트단지, 종교단체 등이다.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환경과로 가입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개인회원의 경우 에너지(전기·상수도·가스) 중 두 종류 이상의 사용량을 6개월 단위로 이전 2년간의 같은 기간 평균 5% 이상 절감해야 한다. 6개월마다 최대 5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마일리지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티머니 모바일 충전권, 아파트 관리비 차감, 친환경제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단체회원의 경우 6개월마다 직전 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10% 이상 감축하고 절감 실천사례 등을 평가 후 선정한다. 단체의 경우 에너지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시설비 지원 등에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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