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카드기록 보도. /사진=채널A 뉴스A 방송 캡처
양현석 카드기록 보도. /사진=채널A 뉴스A 방송 캡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전 대표의 카드 결제 기록이 나왔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뉴스A’는 양현석 입건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에 방문한 날 YG 측 카드가 유흥업소에서 결제된 기록을 확보했다. 경찰은 이를 성매매 대가로 의심하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경찰은 성매매 알선 피의자 신분으로 양 전 대표를 입건했다. 그는 지난 2014년 3차례에 걸쳐 유흥업소 종업원을 동원해 말레이시아인 재력가 일행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양 전 대표는 최근 혐의에 대해 “함께 식사는 했지만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부인했다.


경찰은 유흥업소 일부 직원에게 성관계가 있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유럽에서도 원정 성매매가 이뤄졌다고 보고, 말레이시아인 사업가와 유흥업소 여성 2명 등을 성매매 혐의로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