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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영. /사진=뉴시스 |
고민정-이민지 조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 70)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12개를 몰아치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12언더파 58타를 기록했다.
두명이 한조를 이뤄 경기를 펼친 이번 대회는 1·3라운드 포섬, 2·4라운드는 베스트볼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섬은 두명이 하나의 공으로 경기를 펼치는 방식이며 베스트볼은 두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를 펼치는 방식이다.
| 이민지. /사진=뉴시스 |
수완나뿌라는 개인통산 두번째, 클랜튼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최나연-신지은 조는 마지막날 9타를 줄여 20언더파 260타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전인지-리디아 고 조와 지은희-김효주 조는 18언더파 262타를 기록해 공동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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