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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레우벤(루비)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과 만나 넥쏘 관련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그룹 |
구자영 현대차 IR담당 상무는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친환경차 판매와 당사가 추진 중인 사업경쟁력 강화로 빠른 시일 내로 친환경차 흑자전환 달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 상무는 또 “친환경차 판매의 경우 2015년 이후 연평균 40% 이상 신장세”라며 “판매비중도 2015년 0.9%에서 올해 4.6%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주요시장에서 환경규제가 지속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친환경차시장의 성장은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이 같은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상품경쟁력을 갖춘 친환경차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구 상무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코나EV 등 상품경쟁력을 갖춘 친환경차의 판매를 확대할 것”이라며 “전기차 전용 EV플랫폼과 초고속 급속충전 등 핵심기술 역량 확보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준중형 위주에서 소형~MPV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구 상무는 “완성차뿐 아니라 충전인프라 등 전기차 관련 사업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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