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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중등 교감 자격연수' 개강식에서 강연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 사진제공=경기교육청 |
이 교육감은 미네르바스쿨과 이 학교가 선발 과정에서 학생에게 제시하는 질문을 소개하며 정보 식별능력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늘 미래에 대비한변화를 이야기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했다”면서, “여러분들에게 2030년 교육 체제와 내용, 방법의 변화를 고민하고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와 비판적 사고, 소통, 협력, 창의성을 강조했다.
이어 “고대부터 지금까지 ‘인간은생각하는 존재’였는데 관습과 규제로 생각을 강요당해 왔던 것이 안타깝다”면서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 생각의 과정에서 찾아낸 가치임을 잊지 말고 존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교육감은 신영복 어록 가운데 ‘배운다는 것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며, 가르친다는 것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를 제시하며“자신을 낮추고 배우는 자세를 잊지 않는 교감선생님으로서 학교 현장에서 다름을 인정하며 공존하는 ‘학교자치 실현’에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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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