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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K리그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동국(왼쪽)과 조세 모라이스 감독. /사진=뉴스1 |
한국 축구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가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이탈리아의 명문클럽 유벤투스와 맞붙기에 많은 팬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팀 K리그 대 유벤투스 경기 입장권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량이 매진되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를 하루 앞둔 지난 25일 오후 '팀 K리그'의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회견에는 지휘봉을 잡는 조세 모라이스 전북 감독과 이동국 그리고 조현우가 함께 했다.
'팀 K리그'를 이끌게 된 모라이스 감독은 먼저 "재미있는 경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벤트 경기지만 한국 축구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본다 유벤투스라는 세계적인 팀과 경기를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K리그 선수들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본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에서 조제 무리뉴 감독의 수석 코치로 호날두를 지도했던 모라이스 감독은 "호날두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기억에 남는다. 그들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고 들뜬 감정을 전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호날두의 약점을 묻는 질문에 "호날두는 약점을 찾기 어려운 선수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다 강한 타고난 선수"라면서 "아마 호날두를 상대하는 어떤 팀도 다 마찬가지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슈퍼스타의 자질을 극찬했다.
또 모라이스 감독은 "팀 K리그에서 가장 믿음직한 무기는 이동국이다. 아마 이동국이 슈팅 찬스를 잡고 잔루이지 부폰이 이를 막아야할 때 유벤투스는 가장 위험한 상황이 될 것"이라며 ‘맏형’ 이동국의 활약을 기대했다.
팀 K리그 대 유벤투스 경기 입장권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량이 매진되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를 하루 앞둔 지난 25일 오후 '팀 K리그'의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회견에는 지휘봉을 잡는 조세 모라이스 전북 감독과 이동국 그리고 조현우가 함께 했다.
'팀 K리그'를 이끌게 된 모라이스 감독은 먼저 "재미있는 경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벤트 경기지만 한국 축구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본다 유벤투스라는 세계적인 팀과 경기를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K리그 선수들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본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에서 조제 무리뉴 감독의 수석 코치로 호날두를 지도했던 모라이스 감독은 "호날두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기억에 남는다. 그들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고 들뜬 감정을 전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호날두의 약점을 묻는 질문에 "호날두는 약점을 찾기 어려운 선수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다 강한 타고난 선수"라면서 "아마 호날두를 상대하는 어떤 팀도 다 마찬가지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슈퍼스타의 자질을 극찬했다.
또 모라이스 감독은 "팀 K리그에서 가장 믿음직한 무기는 이동국이다. 아마 이동국이 슈팅 찬스를 잡고 잔루이지 부폰이 이를 막아야할 때 유벤투스는 가장 위험한 상황이 될 것"이라며 ‘맏형’ 이동국의 활약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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