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30명을 모집한다. /사진=대구광역시 제공.
대구시는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30명을 모집한다. /사진=대구광역시 제공.
대구시는 오는 8월1일부터 ‘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선발되는 3기 청년체험단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2020) 참관 및 실리콘밸리 기업 및 기관을 방문하게 된다. 시는 왕복항공료 및 숙식비, 현지 프로그램 등록비용 등 일체를 지원하며, 오는 9월 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30명의 청년을 선발한다.


주민등록주소지가 대구인 만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주소지가 타 지역이더라도 대구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이거나 창업기업 대표·예비창업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이들은 미국 방문에 앞서 사물인터넷(IoT), 드론, 3차원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교육 및 1박2일 사전교육 캠프 등을 진행한다. 선배 체험단원들과의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해 현지체험에 필요한 노하우를 습득한다.


시는 지역 청년들의 도전정신 함양과 글로벌시장 진출 역량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7년부터 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해마다 15:1이상의 모집 경쟁률을 보여 4차 산업혁명 분야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