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포스코 드림캠프 입교식. /사진=포스코 |
올해 처음 진행되는 ‘포스코드림캠프’는 학업에 대한 의지와 열의는 있으나 교육여건이 어려운 포항, 광양지역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함이다. 또 강사로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는 봉사정신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기회와 학비부담을 덜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제공해 교육 양극화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포항, 광양지역의 26개 중학교로부터 추천받은 총 90명의 중학교 2학년생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중학생을 지도하는 멘토들은 모의강의 테스트 등 전국에서 엄격한 선발과정을 거친 대학생 22명이 선발됐다. 포스코청암재단이 그간 배출한 아시아국가 출신 한국유학생 및 포스코사이언스펠로 등도 참여했다.
수업은 중학생 10명당 대학생 강사 2명이 소규모로 반을 구성해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에게는 영어, 수학 등 정규 과목 외에도 자기주도학습 특강, 마음 다스리기 강연, 멘토와의 대화, 컴퓨터 코딩교육, 공학교실 및 예술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오동호 포스코청암재단 상임이사는 입교식 환영사에서 “중학교 시절은 인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캠프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만들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