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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K엔카 |
이번 조사는 SK엔카닷컴이 운영하는 전기차 전문 웹사이트 EV포스트 내 EV랩스에서 진행했다. EV랩스는 전기·친환경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연구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실시한 이벤트에는 총 402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의 49.5%는 전기차를 살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으로 ‘배터리 완충 주행가능 거리’를 꼽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19.4%가 가격을, 15.5%가 충전소 위치를, 9.9%가 배터리 충전 시간을, 2.8%가 차종을 선택했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 본부장은 “EV포스트는 전기차와 친환경차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여러 가지 코너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며 “EV포스트의 다양한 이벤트와 조사 결과를 함께 공유하면서 현실로 다가온 전기·친환경차 생활을 더 많은 사람이 조금이라도 빠르게 경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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