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 /사진=신라스테이
태화강 국가정원. /사진=신라스테이
신라스테이가 '아이 러브 울산'(I LOVE ULSAN)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지난 7월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기념한 것이다.

신라스테이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는 태화강의 자연과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에코 바캉스'를 콘셉트로 구성됐다.

태화강은 울산시를 동서로 가로질러 동해로 유입되는 약 47㎞의 하천으로 특히 하류 지역의 4.3㎞ 구간에는 900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다양한 테마의 수변생태정원이 꾸며진 태화강은 지난달 12일 산림청 지정 '국가정원'이 됐다.


산림청의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은 하천을 복원하고 자연자원을 보전시키면서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도시재생의 성과를 거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84ha의 면적에 29개의 테마로 조성됐다. 대나무 밭이 장관을 이루는 ‘십리대숲’, 다양한 철새가 서식하는 ‘철새공원’, 계절별로 다양한 꽃 축제가 열리는 공원 등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다.


신라스테이의 '아이 러브 울산' 패키지는 태화강의 자연과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것으로 호텔에서 태화강까지는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 또한 편리하다.

패키지는 스탠더드 객실 1박, 스타벅스 선불카드(5000원권) 1매, 신라스테이 서머 리미티드 토퍼 1개로 구성됐으며 이용은 8월31일까지다.


신라스테이는 공식 SNS를 통해 태화강의 국가정원 지정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4일까지 SNS를 팔로우하고 축하 댓글을 남긴 고객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라스테이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2015년 오픈 이후 신라스테이는 울산의 지역 관광명소와 연계한 상품을 출시해 알려온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울산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