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웨이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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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중국 하늘길을 활짝 연다. 티웨이항공은 다음달부터 대구-장자제(張家界), 옌지(延吉)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1일 밝혔다.

다음달 1일 취항하는 대구-장자제 노선은 오전 8시 대구 출발, 오전 10시05분 장자제 도착 스케줄로 주2회(수, 일) 운항한다. 항공권은 지난달 3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중국 후난성 북서부에 위치한 장자제는 세계자연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곳으로 중국의 대표적인 여행 도시 중 하나다.

같은 달 2일 취항하는 대구-옌지 노선은 오전 7시25분 대구 출발, 오전 9시10분 옌지 도착 스케줄로 주3회(월, 수, 금) 운항한다. 항공권은 이달 중으로 판매가 시작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5월 중국 노선 운수권 배분 심사에서 ▲인천-베이징(다싱) ▲인천-선양 ▲대구-베이징 ▲청주-옌지 ▲인천-우한 등 수도권과 지방발을 포함해 총 9개 노선의 운수권을 받았다.

현재 인천-산야, 지난, 원저우, 칭다오(동계) 노선을 운항 중인 티웨이항공은 이번 취항을 포함해 다음달부터 총 6곳의 중국 정기노선을 운영하게 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중국 노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운임과 서비스로 중국현지 판매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