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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셀트리온 |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2분기 매출액은 2350억원, 당기순이익은 783억원으로 각각 10.8%, 2.19% 감소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실적 하락에 대해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임상1상 일정이 당겨지면 전체적인 생산 효율이 떨어진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2분기 매출은 6%, 영업이익은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전분기 대비 실적 증가는 2017년 2분기 유럽시장에 출시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2018년 2월 유럽 출시한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가 유럽 내 항암제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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