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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옥택연과 이연희. /사진=뉴스1 |
배우 옥택연과 이연희가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출연을 확정지었다.
다음해 1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숨겨진 비밀을 파해쳐 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옥택연은 전역 후 첫 복귀작인 '더 게임'에서 타인의 죽음을 보는 예언가 '김태평' 역을 맡았다. 태평은 상대방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죽음 직전 순간이 보이지만 이를 비관하지 않고 특별한 능력으로 여기는 인물이다. 옥택연은 태평 역을 통해 특유의 밝고 씩씩한 매력과 더불어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이연희는 겉으로는 냉철하지만 속으로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한 깊은 상처를 지니고 있는 강력반 형사 '서준영'을 연기한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온 이연희가 내면의 상처를 지닌 서준영을 어떻게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옥택연과 이연희는 2013년 영화 '결혼전야'로 호흡을 맞춘 뒤 6년 만에 드라마로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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