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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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5원 오른 119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7.5원 오른 1196.0원으로 출발해 1198.0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대중 추가 관세 부과 예고에 따른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기피와 위안 환율 상승 압력에 원/달러 환율도 1200원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서 롱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