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머니톡콘서트./사진=심혁주 기자
제13회 머니톡콘서트./사진=심혁주 기자

20대 청년부터 60대 어르신까지 35도가 넘는 폭염에도 재테크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이 광화문에 모였다. 기업 실적 및 수출 부진과 미·중무역분쟁 장기화, 일본 경제보복 등이 겹치며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 재테크 성공을 꿈꾸는 투자수요의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높다.

머니투데이 재테크전문 경제주간지 <머니S>는 5일 오후 2시30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제13회 머니톡콘서트를 열었다. ‘글로벌 금융과 부동산 재테크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고의 금융·부동산 강사 3명이 ▲금융규제와 강남 재테크 전략 ▲지금 사야할 아파트 ▲하반기 부동산 정책 방향성 전망 등에 대해 분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과 부동산에 관심 있는 수백명의 <머니S> 독자가 행사장을 찾았다. 시작 전부터 일찌감치 방문해 자리를 잡은 참석자들의 모습이 재테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여줬다.

첫번째 강연은 이춘란 오비스트 본부장이 맡았다. 이 본부장은 ‘금융규제와 강남재테크 전략’을 주제로 설명한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린 이후 최근 강남 등을 중심으로 집값이 반등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추가 부동산 대책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재건축 가능허용연한 강화 등의 규제들이 거론된다.


이어 곽창선 도시와공간 대표가 향후 부동산 시장을 예측하고 서울/수도권 주택시장 중장기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특히 곽 대표는 부동산 이번 부동산시장 상승장에서 투자자가 취해야할 입장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줄 전망이다.

마지막은 부동산 정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다. 두성규 연구위원이 하반기 부동산 정책 방향성 전망에 대해 설명한다. 두 연구위원은 ▲9.13 대책 이후 국내 부동산시장 동향 ▲국내 경제 및 시장동향 ▲금융규제 대응 ▲부동산 시장 반응 ▲부동산 정책의 방향성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