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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하 사격 은메달 수상.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캡처 |
아역배우 박민하가 사격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박민하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두근거렸던 사격대회~~정말정말 아쉽게도 1등과 불과 0.3점 차이로 2등을 했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39발 때까지 1등으로 앞서고 있었는데 (초등경기는 40발을쏘거든요~) 마지막발을…. 상대선수는 1년 동안 모든 대회 전관왕을 휩쓴 정말 잘하는 친구인데 그래도 그 친구를 상대로 마지막 한 발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비등한 경기를 한 것만으로도 정말 기뻐요. 2등이지만 대회 신기록을 세웠으니까 그래도 잘했죠?”라고 작성했다.
또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결실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한달 동안 제 코치로 모든 걸 쏟아준 #남상현선수 오빠 그리고 마음 편히 훈련할 수 있게 친할머니처럼 모든 지원해 주신 #목동사격장 윤성숙 할머니 감사했습니다. 다시 기초부터 천천히 다시 훈련해서 내년에는 더 잘해볼거예요~아자아자~참! DM으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신 분들~ 덕분에 떨지 않고 잘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박민하는 이날 전북 임실에서 열린 대한사격연맹 주최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여 초등부 공기소총 10m에 출전해 397.4점을 쏘며 대회신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한편 박민하는 최근 유튜브에 ‘박민하 FUNPARK(펀파크)’ 채널도 개설해 크리에이터에도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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