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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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7.3원(1.44%) 오른 1215.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2원(0.43%) 오른 1203.2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다가 1215.3원에 마감했다.

장재철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한·일 무역갈등이 심화되면 추가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며 “추가적인 규제강화는 원화의 추가적인 약세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향후 미·중 무역협의가 재차 불발되고 미국의 추가 관세부과와 위안화 약세, 달러강세 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1250원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