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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진혁.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
'프로듀스X101' 이진혁이 예능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포기하_지마' 특집으로 꾸며져 김장훈, 돈스파이크, 효민, 이진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예능프로그램에 첫 데뷔한 이진혁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며 "러브콜이 많이 와 얼떨떨하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이진혁은 녹화가 진행될수록 MC들의 연애 유도질문에 빠르게 대처하는 등 점차 예능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진혁은 데뷔 5년차임에도 성과가 따라오지 않아 진로를 많이 고민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속한 그룹 업텐션을 언급하며 "함께 데뷔한 동기 그룹 세븐틴과 몬스타엑스는 연말 시상식에서 무대에 오르지만 저희는 집에서 가족과 있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5년 동안 9장의 앨범을 낼 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성과가 없다"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아울러 과거 왕따를 당했던 경험 때문에 연예계 일을 시작하게 된 점, 심장병을 앓고 있어 체력이 좋지 않음에도 노력으로 이를 극복했다는 일화 등을 공개하며 출연진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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