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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0시1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27%(660원) 오른 7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부터 시행된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조치가 반도체 장비·부품의 국산화를 앞당길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태양전지 제조장비, LED 및 OLED 제조장비 등의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에선 앞으로 국내 소재, 부품, 장비 관련 중소기업이 정부 지원 확대, 대기업과 협력 강화 등이 이어질 경우 기술 개발을 통한 중장기적인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쌓이고 있다. 주식시장에서도 그동안 비교적 소외된 반도체 소재, 장비, 부품 업종에 대한 투자수요가 회복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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