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전경. /사진=뉴스1
국방부 전경. /사진=뉴스1

BJ 철구가 군 복무 중 필리핀 마닐라에서 원정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육군 관계자는 8일 한 언론매체를 통해 “철구의 원정도박 논란을 인지하고 있다”며 “철구가 휴가 후 복귀하면 사실확인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의혹이 사실일 경우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다”며 “법 규정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철구는 지난해 10월1일 입대해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철구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에서 바카라 중’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BJ 철구는 카지노에서 도박을 즐기고 있었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마닐라의 한 카지노인데 BJ서윤이랑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