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너를위한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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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작은 바닷가 마을 ‘마나롤라’에는 이상한 발명품만 만드는 투리가 살고 있다. 시계 초침처럼 규칙적인 그의 생활에 캐롤리나와 도미니코가 갑자기 끼어든다. 캐롤리나는 꾸준히 글을 쓰고 있지만 아직 빛을 보지 못했고 자신만의 소설을 완성하기 위해 가족과 살고 있던 로마를 떠나 이곳에 온 작가지망생. 도미니코는 두번째 작품을 쓰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온 잘나가는 베스트셀러 작가다. 시간이 지나면서 투리는 두 사람이 ‘소설’이라는 공통사로 자주 만나는 게 신경 쓰인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렇게 캐롤리나를 통해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투리는 그녀가 계속 꿈을 꿀 수 있도록 그녀만을 위한 발명품을 만들기 시작한다.

일시 9월1일까지
장소 예스24스테이지1관

☞ 본 기사는 <머니S> 제605호(2019년 8월13~19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