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대체부품 사용 활성화를 위한 MOU체결식./사진=DB손해보험
자동차 대체부품 사용 활성화를 위한 MOU체결식./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자동차부품 제조·유통업체와 ‘자동차 대체부품 사용 활성화’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DB손해보험 박찬선 실장, ㈜창원금속공업 이종선 대표, ㈜파츠너 김보민 대표, 민병두 국회의원 등 관련 기업 및 정책기관이 참석했다.

DB손보은 자동차보험 원조회사로서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수리비 및 보험료 경감을 위해 대체부품 활성화 방안으로 보험업계 최초로 정부 및 정책기관(2014년07월, 국토교통부, 자동차부품협회 등)과 업무제휴를 맺었다. 이번 국산자동차의 대체부품 공급에 대해서도 보험업계 최초로 사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하게 됐다.


DB손보 관계자는 “정부의 대체부품 정책의 활성화를 통해 비싼 수리비 지출의 소비자 불만 해소 및 국내 자동차부품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부품업체들과 상생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관련 정부 정책에 적극 참여해 소비자 보호 강화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