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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S DB |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3원 오른 121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6원 내린 1207.6원으로 출발해 1210.5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위안화 환율안정 속 위험기피 완화되면서 미달러는 주요 통화에 혼조세를 나타냈다"면서 "최근 발표된 중국 7월 수출이 전년 대비 2% 증가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달러 강세가 기쁘지 않고 미 기업들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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