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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군기 시장 남사면 기업인 애로 청취 간담회. / 사진제공=용인시 |
협의회의 창설 1주년을 축하하고 대내외적으로 경제환경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엔 남사면 기업인협의회장인 유병수 부국화학 대표를 비롯해 미담푸드, 대백인터내쇼날, 서울옥션, 동성에이엔티 등 50여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기업인들은 공장 등을 증설할 계획이 있어도 자연녹지지역이라 추진하기가 쉽지 않다며 건폐율을 상향조정 하고 공장 인허가 시 거리제한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백 시장은 “자연녹지지역의 건폐율 상향은 국토계획법 규정에 따라야 해 시에서 당장 해결하기 힘들지만 도울 수 있는 방향을 다각적으로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또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로 관내 기업의 피해가 예상돼 시에서 특례보증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업에선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최근 일본이 한국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의 수출 규제 조치 후 피해를 입은 관내 기업을 돕기 위해 ‘일본 수출규제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1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 등의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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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