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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삼성전자 천안사업장을 찾은 이재용 부회장(가운데) 모습. / 사진=삼성전자 |
닛케이 아시안 리뷰는 10일 서울발 기사에서 박재근 한양대 교수(융합전자공학부)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포토 레지스트는 최첨단 칩 제조 공정에서 실리콘 웨이퍼에 회로 패턴을 저장하는 데 사용되는 소재로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달 4일 포토 레지스트와 에칭가스(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등 3개 품목의 한국 수출절차를 까다롭게 강화한 바 있다.
이 매체는 또한 박 교수가 벨기에 기업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해당 벨기에 기업이 EUV레지스트 매뉴팩처링 앤드 퀄리피케이션 센터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일본 기업인 JSR와 벨기에 연구센터 IMEC가 2016년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삼성전자는 닛케이 아시안 리뷰의 확인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다만 일본의 수출규제로 수입선을 다변화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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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