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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평생학습관이 도시농부체험, 명사 특강, 요리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2019년 2학기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 자료제공=수원시평생학습관 |
사회 각계 명사를 초청해 그들의 삶과 시대 화두에 관해 이야기하는 ‘명사특강’은 ‘삶을 마주할 용기와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하여’(9월 5일, 정유정 작가), ‘책에게 말 걸기’(11월 13일, 은희경 작가) 등으로 진행된다.
문화학자 엄기호의 ‘품위와 명예’, 여성학 강사 정희진의 ‘한국사회의 남성성들’, 채운 비평공간 규문 대표와 함께 ‘안티 오이디푸스’를읽는 인문학 과정도 마련돼 있다.
목공 강좌, 텃밭을 가꾸는 ‘도시농부 워크숍’, 한 가지 식재료로 여러 세계요리를 만나보는 ‘세계 집밥’ 등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주차장 공원에 있는 ‘모두의 숲’에서는한 달에 한 번씩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두 달 놀이터’가진행된다.
이밖에 ‘일상 속 예술 마주하기’(10월 16일), ‘건강한삶을 여는 숙면의 기술’(11월 13일), ‘일상스트레스 관리와 마음챙김’(11월15일) 등 특강이 운영된다.
수원시평생학습관홈페이지에서강좌별 상세 운영 일정, 수강인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나 평생학습관 1층 반딧불이 상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강좌는 선착순 모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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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