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출연했던 차태현, 김준호, 정준영, 데프콘(왼쪽부터). /사진=뉴스1
1박2일 출연했던 차태현, 김준호, 정준영, 데프콘(왼쪽부터). /사진=뉴스1

KBS가 ‘1박2일’ 방송 재개와 방글이 PD 연출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13일 KBS 예능센터 관계자는 이날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즉 김성 PD가 사표를 제출한 것은 사실이나 소문에 들리는 방글이 PD가 1박2일에 합류하는 것은 결정한 바 없다는 것이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1박2일'이 방송 제작을 재개한다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참여했던 방글이 PD가 연출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1박2일'은 지난 3월17일부터 방송 및 제작 중단 상태에 놓여 있다. '1박2일'의 제작 중단에 결정적 역할을 한 정준영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특수 준강간)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김준호와 차태현의 내기 골프 논란은 지난 6월 경찰의 내사가 종결(무혐의)되면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