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사진=다나 인스타그램 캡처
다나. /사진=다나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천상지희 출신 다나가 다이어트 후 소감을 전했다.

다나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기애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을, 삶에 대한 감사함도 없이 경솔하게 살아왔던 사람을 기억해주고 기회 줘서 고맙다”라고 시작하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기대만큼 부응하지 못하는 부족한 사람인 것은 변함 없지만 적어도 이제는 더 나은 사람,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제게는 정말 처음 가져보는 희망이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감사하며 더 나아가서 주변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까지 책임질 줄 아는 공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노래하고 싶어진 행복한 나날 속의 가수 다나가”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나는 창가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갸름해진 턱선과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다나는 최근 27㎏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