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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진에어 |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도 역성장세다. 이 기간 진에어의 매출액은 50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줄었다. 영업이익은 2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 당기순이익은 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줄었다.
진에어는 “올해 2분기에는 시장 내 공급 증가로 인한 수급 불균형과 이에 따른 단가 하락 그리고 환율 상승 등으로 영업환경이 악화됐다”며 “여기에 국토부 제재 지속으로 인한 운영상의 비효율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하반기도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객수요 증가 정체, 일본여행 심리 하락, 항공사간 수요 유치 경쟁 심화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진에어는 수요가 높은 노선에 대형기를 투입하고 차별화한 서비스 전략을 마련해 부대 수익 등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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