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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부터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빨간밥차봉사단 9기 단원 99명 중 우수봉사자 17명과 BC카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빨간밥차 해외봉사단이 참여했다.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빨간밥차 해외봉사단은 현지 초등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말라방초등학교에 교실 1개를 추가로 신축하고,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현지 초등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석진 전무(커뮤니케이션담당)는 "BC카드는 국내뿐만 아니라 재난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세계 곳곳으로 빨간밥차 해외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국제개발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빨간밥차의 따스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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