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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MIP팀에게 트위지를 수여하는 권상순 연구소장. /사진=르노삼성자동차 |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대학생들이 자동차를 직접 설계·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미래 한국자동차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아이디어 경연장이다.
2007년 첫회를 시작으로 올해 1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Baja(오프로드), Formula(온로드), EV(전기차), 기술부문(기술아이디어, 디자인) 등 총 4개 참가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98개 대학, 186개 팀에서 2700여명이 참가해 경쟁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는 전국 대학생을 응원하고 더 나아가 국내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가했다.
특히 한국자동차공학회 부회장이자 대회 조직위원장인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RTK) 권상순 연구소장은 EV(전기차)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MIP’팀에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직접 수여하며 격려했다. 르노 트위지는 가정용 220볼트 전기로 약 3시간30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 최대 80㎞를 달릴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초소형 전기차다.
권상순 연구소장은 “이번 ‘2019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아 미래 자동차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대학생들을 마주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자동차 인재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한국 자동차 공학 발전에 앞장서는 르노삼성자동차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종합우승의 영예를 차지한 계명대학교 ‘속도위반’팀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입상권에 든 팀에는 총 35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 제공됐다. 아울러 모든 참가팀에는 소정의 지원금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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