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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덕스, 안젤리나 졸리, 팍스(왼쪽부터). /사진=로이터 |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의 입학 준비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을 입국했다. 그는 장남인 매덕스의 연세대학교 입학 준비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으며, 경호원 등은 대동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졸리의 입국 소식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졌다. 졸리는 한국에서 오는 9월로 예정된 매덕스의 입학을 직접 도울 예정이다.
앞서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지난 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매덕스가 연세대에 진학해 생명과화공학을 전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졸리는 지난해 11월 아들 매덕스, 팍스와 함께 연세대를 깜짝 방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연세대에 따르면 당시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졸리는 ‘캠퍼스 견학코스’ 프로그램을 통해 학내 캠퍼스를 둘러봤다. 이 때문에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한국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매덕스는 졸리의 장남으로, 지난 2000년 캄보디아에서 입양됐다. 피플은 “매덕스가 미국으로부터는 멀어지지만, 그의 가족이 있는 캄보디아와는 가까워진다”고 보도했다.
매덕스는 평소 K팝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고, 현재 연세대 진학을 위해 한국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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