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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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19일 세종시 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세종시 어진동 세종파이낸스센터Ⅲ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문미옥 제1차관, 민원기 제2차관, 이춘희 세종시장,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세종파이낸스센터Ⅲ 3~6층을 오는 2021년까지 사용한다. 세종파이낸스센터Ⅲ는 민간건물로 정부세종청사가 완공되기까지 임시청사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이전으로 과기정통부는 물리적으로 거리가 가까워진 다른 중앙행정기관이나 대전지역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영민 장관은 “세종시대를 맞아 국정 현안을 신속하고 긴밀하게 소통해 해결하고 출연연과 유기적 연계를 통해 현장감 있는 정책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2년간 건물임대료로 300여억원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