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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중 곽지영. /사진=동상이몽2 제공 |
김원중 곽지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모델 부부다. 김원중은 아시아 모델 최초로 프라다 쇼에 오르는 등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며 '킹원중'이란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곽지영 역시 '세계 4대 컬렉션'을 장악한 국가 대표급 톱모델이다. 2010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7년 연애 끝에 지난해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한 지 갓 1년이 넘은 톱모델 부부의 신혼 일상은 어떨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는 인테리어에만 6개월을 투자했다는 김원중♥곽지영 부부의 신혼집이 최초로 공개된다. 김원중은 "미니멀리즘에 기반해 필요한 것만 구비하자는 콘셉트로 가구를 배치했다"라며 화이트 톤의 모던한 신혼집을 소개했고, 이에 스튜디오 MC들은 "깔끔하다, 미국 부엌 같은 느낌이 있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런가 하면 신혼집 곳곳에서 몸으로 대화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며 부러움 가득한 탄성이 이어졌다는 후문.
한편 눈을 뜬 순간부터 쉴 틈 없이 무언가를 닦고 정리하는 곽지영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김원중은 "집에 오면 군대에 온 느낌이 든다. 곽지영이 아니라 '각'지영이다"라며 무엇이든 각을 잡아 정리하는 곽지영의 정리 습관을 폭로했다.
이어 깔끔의 대명사 서장훈마저 "남의 집 보는데 이렇게 마음이 편하네"라며 곽지영의 깔끔함을 극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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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