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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 A350. /사진=아시아나항공 |
자동수하물 위탁 서비스는 승객들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체크인이나 C존에 배치된 셀프체크인 기기를 통해 탑승수속을 마친 후 이용할 수 있다. 자동수하물위탁 기기에 탑승권을 인식한 후 수하물 태그를 발급받아 승객이 직접 수하물을 위탁하는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C존에 하이브리드형 셀프백드롭기기 28대를 배치해 자동수하물 위탁 서비스 존을 운영한다. 지난해 말 14대의 셀프백드롭기기를 배치해 해당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이달 14대를 추가했다.
자동수하물 위탁 서비스 존에 설치된 셀프백드롭기기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하이브리드 형태의 기기로 필요에 따라 유인카운터로 전환이 가능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아시아나항공 측은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자동수하물 위탁 서비스 존을 이용하면 셀프체크인을 이용한 고객들이 유인카운터에서 수하물을 맡기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 고객들이 보다 편하고 여유롭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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