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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섬니악 게임즈 홈페이지 |
인섬니악 게임즈는 PS4 인기 타이틀로 꼽히는 ‘마블 스파이더맨’(Marvel’s Spider-Man)과 PS용 ‘라챗 앤 클랭크’(Ratchet & Clank)를 개발한 업체다. 캘리포니아의 버뱅크와 노스캐롤라이나의 더럼에 기반을 두고 다양한 시리즈를 통해 개발력을 입증했다.
인수가 완료되면 인섬니악 게임즈는 SI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WWS)의 글로벌 개발사업에 합류하게 된다. 인섬니악 게임즈의 현 경영진은 SIE WWS 산 마테오 스튜디오와의 협력을 통해 스튜디오를 운영할 예정이다.
테드 프라이스 인섬니악 게임즈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PS와의 파트너십은 잠재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고 마블 스파이더맨이 그 증거라 할 수 있다”며 “WWS의 다른 파트너와 함께 성장을 위한 다음 단계로 나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SIE는 이번 인수로 PS플랫폼 게임 개발에 창의성과 혁신성을 꾸준히 강화할 예정이다.
숀 레이든 SIE WWS 회장은 “인섬니악 게임즈는 업계에서 가장 호평받는 개발 스튜디오 중 하나이며 스토리텔링 및 게임플레이 부분에서 독보적”이라며 “우리는 오랫동안 인섬니악 게임즈와 파트너십을 맺었고 이제는 WWS의 공식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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