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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웹툰 |
기존 작가들의 색다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네이버웹툰의 여름공포 특집은 올해 ‘괴담의 재구성’이라는 콘셉트로 새롭게 돌아왔다.
2019 귀신사용설명서는 ‘2016 비명’과 ‘2018 재생금지’에 이은 릴레이 단편 공포웹툰이다. 지난달 31일 세윤 작가의 ‘초킹 게임’을 시작으로 13화 ‘속삭임’(이광수 작가)까지 꾸준히 연재되고 있다.
배진수·라마 작가의 ‘엘리베이터’ 편은 작가 특유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극도의 공포감과 반전을 다뤄 호평을 받았다.
현재 공개된 13개 에피소드 가운데 가장 높은 별점을 받은 작품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김이연 작가의 ‘중고거래’ 편(9.79점)이다. ‘구석놀이’(정서 작가)와 ‘배달 귀신’(민송아 작가) 에피소드도 9.70점 이상의 높은 별점를 유지하고 있다.
네이버웹툰 한국서비스를 총괄하는 김여정 리더는 “2019 귀신사용설명서는 귀신과 구전 괴담을 모티브로 삼아 우리 주변의 현실적인 소재들과 트렌드를 결합해 생생한 공포감을 주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작품이 릴레이 단편으로 연재되는 만큼 다양한 작품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 귀신사용설명서는 매주 목~일 업데이트되며 오는 31일까지 연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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